외교부, 중남미개발은행과 우리 기업의 중남미 진출 방안 모색

서울--(뉴스와이어)--안호영 외교통상부 1차관은 9.14(금)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 예정인 “Latin America-Korea Investors Forum(중남미-한국 투자자 포럼)" 참석을 위해 방한하는 엔리께 가르시아(Enrique Garcia) 중남미개발은행(CAF) 총재와 면담을 가질 예정이다.

※ Latin America-Korea Investors Forum(중남미-한국 투자자 포럼) 개요

□ 주관기관 : Latin Finance社 (미국 마이애미 소재)

- Latin Finance社는 중남미 관련 투자정보회사로, “중남미 투자자 포럼”을 중남미(6회), 중국(4회) 등지에서 연례 개최중이며 한국에서는 최초 개최

- 한국수출입은행이 한국측 공동 주관기관으로 금번 포럼 지원

□ 일시 및 장소 : 2012.9.14(금), 신라호텔 영빈관
□ 목적 : 한국의 대중남미 투자 유치 및 중장기 협력 증진 방안 논의
□ 참석자 : 해외투자 금융기관, 한국 및 중남미 주요 기업 대표 등

금번 면담에서는 우리 기업의 중남미 진출 확대를 위한 금융협력· 개발경험 공유·인적교류 확대 등 한-CAF간 협력 관계 증진을 위한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중남미개발은행(CAF)은 한국, 중국, 일본, 싱가폴 등 아시아 주요국가를 전략적 중점 협력국가로 지정하고 공동사업 추진을 희망하고 있으며, 특히 한국의 녹색성장 정책을 우수 사례로 평가하며 이에 대한 국제적 공조방안 마련에 큰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

우리 정부는 중남미개발은행을 비롯한 여러 중남미 관련 국제 기구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한-중남미간 실질협력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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