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2012 기업사랑 시민축제’ 개최

- 23일까지 시내 전역서 문화행사·특강·체육대회 등 다양한 행사 개최

- 16일 산단공 동남본부서 전야제행사로 직장내 근로인 밴드 공연

- 영화관·음식점·백화점 등 근로인 가족 할인행사도 이어져

창원--(뉴스와이어)--기업인과 근로인, 창원시민이 한데 어울리는 대축제 ‘2012 기업사랑 시민축제’가 오는 18일 개막해 23일까지 6일간 시내 전역에서 열린다.

축제 기간동안 시청 앞 창원광장에는 높이 15m 크기의 정밀공업진흥 홍보탑이 세워지고 창원대로와 무역로, 진해대로에는 700조의 기업체 홍보배너기가 내걸린다.

창원기업사랑협의회(회장 최충경) 주최로 열리는 축제는 밴드페스티벌, 전시회, 체육대회, 마당극 등 문화행사와 인력지원시책 활용전략 설명회, 명사 특강까지 다양하게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없던 전야제가 마련됐다.

오는 16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한국산업단지공단 동남권본부 광장에서 근로인 밴드 여섯 팀과 인디밴드가 무대에 올라 축제의 전야를 뜨겁게 달군다.

전야제에는 시민 경품행사도 진행된다. 양문형 냉장고, 드럼세탁기, 로봇청소기, 자전거 등 다양한 경품이 준비돼 있다.

축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기념식은 1000여 명의 기업인, 근로인,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18일 창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개최된다.

기념식은 남성 4중창 앙상블의 공연에 이어 남·여 근로인대표의 개회선언, 올해의 최고 경영인·근로인·연구팀상·산업평화상·모범외국인근로자 시상, 기업사랑 퍼포먼스 등이 펼쳐진다.

올해 기업사랑 경제사랑 명사초청 특강은 경영전략에 대한 전문가의 강의가 준비돼 있다. 한은식 서울대 교수와 안세영 서강대 교수가 강사로 나서 ‘글로벌 경쟁시대의 스마트 경영’과 ‘글로벌 경쟁시대의 윈윈협상전략’ 등의 주제로 특강을 펼칠 예정이다.

문화행사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제1회 기업사랑운동 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비롯해 ‘중소기업 바로알기 공모 수상작 전시회’, ‘기업인·근로인 가족 작품전시회’, 창원시립무용단과 교향악단의 정기공연까지 볼거리가 많다.

또 축제기간 동안 기업사랑 할인행사가 진행돼 영화관 CGV 창원·마산점과 메가박스에서는 근로자 포함해 가족 5명까지 1인당 2000원씩 할인(3D영화는 1000원)되고, 창원큰들의 마당극 ‘진주성 싸울애비’ 공연과 베니건스 창원점, 대동백화점 등에서도 관내 공장 등록된 기업 근로자와 가족들에게는 할인해준다. 할인행사 참여는 관내 기업체 근로자임을 확인할 수 있는 사원증, 명함, 의료보험증 등을 지참하면 된다.

창원시 송성재 기업사랑과장은 “2012 기업사랑 시민축제는 해마다 개최되는 행사에 더해 ‘기업사랑운동 제2도약’을 위한 기업인과 근로인은 물론 각계각층 시민참여 확대를 위해 전야제 마련과 기업인과 근로인 대상 할인행사를 늘려 보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도록 노력했다”고 밝혔으며 “특히 대시민 홍보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설치한 창원광장 내 ‘정밀공업 진흥탑 모형의 홍보탑’을 설치하여 동참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으며, 홍보탑 내에는 150여 개의 관내 기업을 LED 전광판으로 홍보하여 기업인과 근로인은 물론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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