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해양수산부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관계기관 합동으로 불법어구변형 조업 등을 대대적으로 단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불법어구사용을 방지하기 위해 국가지도선, 해경함정, 시도지도선 등 총 20척을 투입해 전담단속반을 구성, 남해안을 중심으로 육·해상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하고,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불법어선의 선장은 물론 선주에 대해서는 철저히 조사해 관계법령에 따라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해양부는 현재 남해안 일원에서는 어획량을 높이기 위해 어구를 변형해 조업하거나, 체포금지체장이나 체포금지기간에 있는 어류를 포획하는 등 허가어선들이 불법조업을 하고 있어 합동단속을 실시하게 됐다고 이번 단속배경을 밝혔다.

해양수산부 개요
해양수산부는 대한민국 해양의 개발·이용·보존 정책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으로 국민에게 힘이 되는 바다, 경제에 기여하는 해양수산을 목표로 설립됐다. 해양수산 발전을 통한 민생 안정, 역동 경제, 균형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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