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추석명절 대비 임도 일제정비 실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벌초와 성묘를 위해 조상의 묘소를 찾는 성묘객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고향을 찾는 성묘객들의 불편이 없도록 임도를 일제 정비하기로 했다.

경북도내 임도는 1984년부터 효율적인 산림경영과, 산불예방, 병해충 방제, 농·산촌 연결 등에 중점을 두고 지난해까지 2,100여km의 임도를 개설했으며, 매년, 임도노선 중 강우 등으로 인한 사면 토사 유출, 세굴 등으로 이용이 불편한 임도에 대하여 구조개량과 보수를 실시하는 등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특히, 이번 일제 임도정비는 지난 달 잦은 집중호우, 태풍 볼라벤, 덴빈 등에 의해 훼손된 임도를 보수하고, 풀베기등을 실시해 벌초와 성묘를 위해 묘소를 찾는 성묘객들에게 편의를 제공 할 방침이다.

경북도 김종환 산림녹지과장은 성묘객이 대폭 늘어 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묘지관리를 빌미로 한 불법훼손 및 임산물 굴·채취를 삼가해 달라고 하면서, 임도는 산림경영 및 산림보호와 농산촌 진흥을 위한 임업기반 시설이기 때문에 일반도로에 비해 노폭이 좁고 안전시설이 미흡하여 낙석위험이 상존하므로 임도 통행 시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환경해양산림국
산림녹지과
김현창
053-950-2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