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 ‘제24회 인쇄문화의 날’ 기념 인쇄문화발전 유공자에 정부 포상

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는 2012년 9월 14일(금) 11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개최되는 제24회 인쇄문화의 날 기념식에서 문화포장(1명), 대통령 표창(1명), 국무총리 표창(1명), 문화체육관광부장관표창(20명) 등 정부 포상을 실시한다.

문화포장은 34년간 인쇄업에 종사하면서 400여 종 350만 권의 고급 책자와 1,700여 종의 고급 포장 인쇄물을 생산하고, 1990년부터 20여년 간 50만 달러 상당의 인쇄물을 수출하여 인쇄 품질 향상과 수출 시장 개척에 기여한 원종철 삼원인쇄(주) 대표이사가 수상한다.

대통령 표창은 34년간 인쇄업에 종사하면서 인쇄물 품질 고급화에 힘쓰고 인쇄진흥지구 지정 등 인쇄문화산업 발전에 공헌한 김정전 대화유.씨.피 대표에게, 국무총리 표창은 38년간 인쇄업에 종사하면서 기술인재 육성과 인쇄기술 향상에 기여한 윤한식 신영문화사 대표에게 수여한다.

또한, 박진호 해외정판사 대표, 이승철 청주고인쇄박물관 학예연구사, 홍승봉 (주)동국문화 상무이사 등 20명에게 문화체육관광부장관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올해로 24회를 맞이하는 ‘인쇄문화의 날’은 우리나라 최초로 석보상절을 한글 금속활자로 찍어 낸 1447년 9월 14일을 기념하여 인쇄업계 결의로 1988년에 제정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매년 이 날을 기념하여 인쇄 문화 산업이 지식산업의 중심 산업으로 발전하는 데 기여한 공로자에게 정부 포상을 실시해 오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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