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농산물 산지유통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워크숍 개최

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와 농협중앙회 전북본부는 전라북도 농산물 유통 활성화로 “판로 걱정 없는 기획 생산 및 마케팅 시스템 구축”을 위한 워크숍을 9. 13. ~ 14.까지 농협보험변산수련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생산·유통 관계 공무원과 지역농협, 농업법인 등 100여명이 한지리에 모여, 통합마케팅 추진에 따른 구체적인 전략에 대하여 상호 의견을 교환하고 토론하는 자리로써 사전에 통합 마케팅 추진에 따른 애로사항을 조사, 전문가와 함께 집중 토론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인 통합 마케팅 추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전조사에서 애로사항으로는 다품목 소량 생산체계로 인한 연중 안정적인 공급 물량 확보와 다양한 상품구색이 어려워 전략품목을 선정·집중 육성해야 하나 재원확보의 어려움이 있다는 것과 생산자의 통합마케팅 참여율 및 계약재배 이행률 제고, 통합마케팅 전문조직의 전문성 강화 등이 제시되었다.

전라북도와 농협중앙회 전북본부는 대형유통업체 및 외식업체 성장 등 다양화된 소비시장에 능동적 대응과 소비시장이 요구하는 상품 공급을 위해 농가별, 지역농협 등 소규모 유통조직별 출하체계를 시·군 단위로 일원화하는 통합마케팅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12년부터 ’14년까지 3년간 130억원(시군당 5억원씩 2년간 지원) 투자, 시·군별 1통합마케팅전문조직을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전라북도의회 김택성 의원 발의로 “전라북도 농산물 통합 마케팅 전문 조직 육성 및 활성화 지원 조례”가 ‘12. 4. 6. 제정 되어 안정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제도기반까지 갖추어 “농산물의 판로걱정 없는 기획 생산 및 마케팅 시스템 구축”이 멀지만은 않은 것으로 보여진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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