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협동조합 중간지원조직’ 출범
특히, 금년 12월 ‘협동조합기본법’이 시행 예정으로 다양한 협동조합이 설립되어 활동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됨에 따라 도에서는 신설되는 협동조합이 공동이익 추구라는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속 가능한 사업체로 성장시키기 위해 중간조직을 운영 하게 된다.
협동조합 중간지원 조직은 협동조합 설립안내, 경영 및 기술 지원 등 체계적 지원능력을 구비하여 신규 협동조합을 지역 순환경제 주체 성장은 물론 나아가 전북형 협동조합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만들어졌다.
협동조합기본법 시행 전후하여 신설 협동조합에 대하여 사업체 유지와 지역사회 공헌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과 멘토링을 제공할 계획이나 현재 협동경제 기반이 미흡한 점을 고려 개별 협동조합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경영컨설팅에 주력할 방침이다.
그 동안 각 정부부처(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고용노동부)에서 추진중인 사업의 중간지원조직이 이원화돼 실효성과 효율성에 대한 문제를 인식하고 있던 시점에서 중간지원조직이 도 단위에서 통합돼 종합적으로 이루어지게 되었다.
“중간지원조직”은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3개팀 9명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분야별로 전문가를 영입하여 사업을 추진중으로 정부, 지자체 수탁중심에서 탈피하여 사업별로 수익구조의 다변화로 지속가능한 새로운 모델을 창조 해 나가야 하는 과제를 가지고 출발하게 되었다.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등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주민 주도의 경제활성화와 사회적목적 실현을 위한 기업으로 현재 도내에는 사회적기업 103개, 마을기업 29개가 육성중에 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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