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소셜 홈페이지로 소통 강화 나선다
- 도 홈페이지 블로그 및 SNS 기능 도입으로 도민과의 공감과 소통행정 강화
전북도청이 홈페이지에 블로그형 서비스와 SNS 연동 기능 등을 도입한 것은 최신 온라인 소통 트렌드를 반영한 것. 배진환 전북도 홍보기획과장은 “최근 정보유통이나 여론형성의 주요 공간으로 블로그와 SNS가 급부상하면서 이미 많은 민간기업에서 블로그형 홈페이지를 구축해 최신 소통 트렌드에 대응하고 있다”며 “지자체 중에서는 서울시, 충남 등이 블로그형 홈페이지로 개편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전북도 홈페이지에서 의견 게시판 등 여러 형태의 소통 창구를 운영해 왔지만 도민의 의견 및 여론을 수렴하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었던 게 사실. 이에 전북도청은 주요한 도정 현안이나 정책 등을 생동감 있는 이미지와 이야기로 전할 수 있도록 블로그형 콘텐츠 서비스를 도입했고, 이에 대해 도민들이 자신의 SNS 계정을 활용해 자유롭게 의견을 표현하거나 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소셜 댓글 기능을 전면 도입했다.
전북도청은 향후에도 도가 추진하고 있는 정책이나 도민 생활과 관련된 각종 소식 등을 친숙한 블로그형 콘텐츠로 제공하고 이에 대한 공유 및 의견 수렴을 적극 펼쳐나가 소통행정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전북도청은 이번에 부분적으로 반영된 블로그 및 소셜 댓글 서비스의 운영 성과에 따라 내년에는 홈페이지 및 관련 사이트를 블로그형 홈페이지로 전면 확대 개편할 계획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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