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농어업인에 태풍대비 농작물 등 사전관리 당부

- 농수산물 및 농어업시설 등 사전관리로 태풍피해 최소화

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농어업인에게 제16호 태풍 ‘산바’가 우리나라에 9.16(일)∼9.18(화) 기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어 9.13일부터 태풍피해 재해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 “8.12~13 집중호우”와 제14호 태풍 “덴빈”과 제15호 태풍 “볼라벤”으로 인해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여 현재 응급복구는 완료된 상태이나, 제16호 태풍 “산바” 상륙 시 지난 피해지역은 물론 강우 및 강풍으로 인한 피해가 가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태풍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 추진대책을 각 시·군에 시달하고 수리시설, 농작물, 농업시설물 등 분야별 피해 최소화를 위한 예방대책을 마련해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농어업인들에게도 태풍에 대비하여 TV나 라디오 등의 기상정보를 수시로 청취할 것과, 농작물이 침수되지 않도록 배수로를 미리 정비하고 논두렁, 밭고랑, 하천제방 등의 붕괴우려가 없는지 살펴 파손우려가 있는 농업시설물은 미리 보강하여 줄 것을 부탁하였다.

태풍·호우로 인해 농작물이 침수되었을 경우에는 조기 배수와 병충해 방제를 실시하여 피해를 최소화하고, 파손된 수리시설, 논두렁, 밭고랑 등은 응급 복구하여 영농에 지장이 없도록 조치하도록 하였다.

피해가 우심하여 일손이 부족한 지역에서는 관할 행정기관의 협조를 통해 인력 및 장비를 지원받아 조기 응급 복구하여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당부하였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연락처

전라북도청
친환경유통과
063-280-4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