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태풍 볼라벤·덴빈 피해조사결과 1,052억원 잠정 집계

전주--(뉴스와이어)--태풍 ‘볼라벤’ ‘덴빈’의 중앙합동조사단의 피해조사가 9.7일부터 9.13일까지 이루어진 가운데 13일 오후 집계결과 전라북도의 총 피해액은 1,052억원으로 잠정 집계되고 있다.

시군별 피해액은 고창 339억, 정읍 97억, 남원 96억, 부안93억, 완주 80억, 군산 86억, 김제 62억(이상 특별재난지역), 익산 59억, 장수 32억, 순창 32억(이상 국비지원대상지역), 전주 30억, 진안 19억, 임실 14억, 무주 9억원 이다.

전라북도는 특별재난지역으로 기지정된 5개시군(고창,남원,정읍,부안,완주)외에 피해가 큰 군산, 김제를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로써 전라북도는 금번 태풍 볼라벤, 덴빈 피해로 총 7개 시군이 특별재난지역 지정될 것으로 보이며, 국비지원(우심)대상 시군은 익산, 장수, 순창 3개시군이며, 나머지 4개시군 국비 비지원(비우심) 대상이다.

국비지원(우심) 지역은 공공시설은 복구금액의 50%를 지원받고 사유시설은 70%를 지원받으며, 특별재난지역은 지방비 부담액의 일부를 국비로 추가 지원받는다. 다만, 국비비지원(비우심)대상은 공공시설은 국비지원이 되지 않으나, 사유시설에 대해서는 50% 지원을 받는다.

전라북도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번 특별재난지역 추가지정 및 국비지원이 열악한 지방재정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가뜩이나 열악한 재정과 수해가 나 실의에 빠져 있는 지역에 힘을 불어 넣어 도민에게 위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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