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소고시학원, 2013학년도 임용고시 대비 ‘미술’ 합격전략 공개

2012-09-14 08:36
서울--(뉴스와이어)--오는 11월 10일, 2013학년도 중등교과교사 임용시험이 시행된다. 1차 시험이 얼마 남지 않은 지금 교원임용 전문 교육기관 희소고시학원(이하 희소)에서는 남은 기간 효율적인 수험준비를 위한 과목별 학습 전략을 공개하고 있다. 이번 시간에는 희소 미술교과 위상 강사의 수험 대비책을 안내한다.

전공미술 합격전략

중등 미술 임용 1차 시험이 두 달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는 시험 개편 전 치러지는 마지막 시험으로 1차부터 3차까지 시험을 치러야하는 수험생의 입장에서 이 두 달간의 과정은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남은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 지 전공 문제풀이와 이론 최종 정리, 교육학, 건강 관리로 나누어 알아보기로 하자.

1. 전공 문제풀이 및 이론 정리 방법

지금은 이론을 문제화해서 접근해보고 실전 감각을 익히는 것이 필요한 시기이다. 그러나 시험에 임박하여 조바심도 생기고, 많은 문제를 풀어보면 그 중에 적중문제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문제 욕심을 내게 되는데, 그보다는 실제 임용 시험에 가깝고 사고력을 신장시킬 수 있는 문제를 접하고, 그 문제를 철저히 분석해서 자기 것으로 완전히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관련 이론을 연계하여 유사하게 출제되는 문제도 풀 수 있도록 대비해야 한다.

이론 정리는 확장이 아닌 정교한 이해가 필수이다. 영역별로 1문제 정도 나오는데 평소 어려웠던 영역은 이제 그만 버리고 많이 출제되는 영역과 헷갈렸던 영역을 중심으로 다시 점검해야 한다.

전공 고득점의 핵심은 기출문제를 테마별로 연계시켜서 다시 풀어보는 것이다. 과목의 특성도 있고 테마형은 영역별 주안점이나 문제 유형을 익힐 수 있으면서 앞으로 출제될 것을 예측해볼 수 있기에 매우 중요하다.

2. 교육학 정리 방법

교육학은 최종 모의고사를 들으면서 평소 부족했던 영역을 서브노트로 정리해야 한다. 또한 전공에 비해 20점 만점의 낮은 비중이므로, 고득점을 하겠다는 욕심을 버려야 한다. 그러나 8점 이하의 과락이 나올 정도면 합격할 수 없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3. 건강 관리와 기타

이 시기는 체력적으로도 고갈되고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건강에 적신호가 켜질 수 있으니 건강관리에 항상 신경을 써야 한다. 시험장에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수면 시간과 기상 시간을 조절해가면서 5~6시간 정도의 숙면을 취하고, 깨어있는 시간에 최대한 집중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초조하고 불안한 시기에 유언비어가 돌기도 하나 오직 자신만 믿고 충실히 공부한다면 1차 평균 9 : 1 정도인 중등미술임용시험에서 합격할 수 있다. [위상 - 희소고시학원 전공미술 대표강사]

참고로 위상 강사는 2013학년도와 2014학년도 전공미술 시험 대상자를 위한 임용 설명회를 진행한 바 있으며, 희소 동영상 홈페이지 쌤플러스(http://www.ssamplus.com)에서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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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패스원은 취업/직업교육의 선도기업으로서, 전문대학원 입시, 공무원, 교원임용, 금융자격증 및 직무교육 등 성인교육 전반의 학원과 온라인 강좌를 진행합니다. 특히 웅진패스원 서초지점은 약학대학입시(PEET), 의·치의학전문대학원(M/DEET). 의학계열 편입 및 법학적성시험(LEET)대비, 변호사시험대비 전문 교육 기관입이다. 학원 운영 및 온라인 교육을 진행하며, 관련 전문 서적을 출판합니다. 시험 준비부터 시험 이후 입시 준비까지의 모든 과정의 컨텐츠를 학원과 온라인 강좌(동영상, 모바일) 동시에 서비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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