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대한항공은 9월 13일 오후 5시 40분 인천국제공항 27번 탑승구 앞에서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비한 ‘불탑(파고다, Pagoda)’의 나라, 미얀마 양곤 정기 직항편 운항 취항 행사를 가졌다.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뒷줄 오른쪽서 세번째)을 비롯한 륜 훌라잉 주한 미얀마 대사(뒷줄 오른쪽서 네번째)등 행사 참석자들이 승무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오른쪽서 세번째)과 륜 훌라잉 주한 미얀마 대사(오른쪽서 네번째)가 승무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인천 ~ 양곤 노선에는 전좌석 주문형 오디오 비디오 시스템 (AVOD)을 장착한 138석 규모의 B737-800 ‘보잉 스카이 인테리어’ 항공기가 투입되며 주 4회(화, 목, 토, 일) 운항한다. 인천 출발편은 오후 6시 40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오후 10시 15분 양곤공항에 도착하고, 복편은 오후 11시 45분 양곤공항을 출발해 다음날 오전 8시 5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웹사이트: http://www.koreanair.com
이 보도자료는 대한항공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