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삼성생명과 ‘공동육아나눔터 사업’ 업무협약 체결

서울--(뉴스와이어)--여성가족부(장관 김금래)와 삼성생명(대표이사 사장 박근희)은 9월 17일(월) 오전 11시 여성가족부 대회의실에서 지역 중심의 양육친화 사회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중심 돌봄의 새로운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공동육아나눔터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 ‘공동육아나눔터’ 사업이란?
지역 주민들이 장난감, 도서 등 육아용품을 공유하고, 자녀 돌봄 및 육아 정보를 함께 나누며 자녀 양육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는 장소를 의미하며, 이웃 간 양육부담을 함께 나누는 ‘가족품앗이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음

이번 협약은 이웃 간 상부상조로 자녀를 돌봐줄 수 있는 돌봄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새로운 모델을 정립하고자 하는 필요와 공감으로 이루어졌다.

삼성생명은 여성가족부 공동육아나눔터 사업에 매년 5억원씩 5년간 총 25억원을 지원하여 시설을 리모델링하거나 신규 설치하도록 하고, 여성가족부는 전국 148개 건강가정지원센터를 활용하여 공동육아나눔터 사업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기로 하였다.

김금래 여성가족부 장관은 “공동육아나눔터는 인근 지역의 엄마들끼리 자녀를 서로 돌봐주고 육아 정보나 용품을 공유할 수 있어 이용자들의 호응과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적은 예산으로 공적 돌봄 기능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네트워크 기반을 다지기 위해 '공동육아나눔터 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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