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BC카드, 전통시장 상거래 현대화 업무협약 체결
이날 협약을 통해 육거리종합시장을 시범으로 모바일카드 결제가 가능한 최신 결제인프라 100대를 보급하고, 그동안의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과 기업형 슈퍼마켓 입점제한 등 전통시장 보호 정책에서 더 나아가 전통시장이 경쟁력과 자생력을 갖춰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방향으로 상거래현대화를 혁신적으로 추진한다.
청주육거리시장에서는 새롭게 보급된 최신 결제인프라를 통해 소비자들은 모바일카드는 물론 신용·체크카드, 온누리전자상품권 등 다양한 결제수단을 시장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결제인프라를 기반으로 다양한 시장 활성화 마케팅활동이 시행된다.
또, 청주시와 비씨카드는 온누리멤버십카드의 발급 및 이용활성화를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온누리멤버심카드는 기존 발행된 전통시장 온루리전자상품권의 충전형 기명식선불카드로 전통시장에서만 사용이 가능하고 전통시장 이용시 별도의 가맹점수수료가 없는 전통시장 전용 상품권이다.
온누리전자상품권은 9월 27일 출시되며 우리은행, 농협, 기업은행, 부산은행에서 발행되며 카드형 외에도 모바일 선불카드 형태로도 발행되어 자동충전, 전통시장 전용 온라인쇼핑몰에서 사용가능해 고객의 편의성 증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은 한범덕 청주시장과 이강태 BC카드(주) 대표, 김수화 BC카드 플랫폼 본부장, 남병호 KT금융시너지실 상무, 청주시의원, 최경호 육거리종합시장 회장 및 상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공동발전을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후 온누리전자카드를 이용하여 참석자 모두 장보기를 하고 전통시장의 카드이용 활성화 및 모바일 마케팅 등 IT기반을 활용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실천방안을 논의하는 등 육거리시장 내 45년 전통의 음식점에서 오찬을 했다.
한편, 한범덕 청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형매장 못지않게 전통시장에서도 카드사용이 용이하게 되었고 시민에게는 세금공제 혜택이, 상인들에게는 미래의 젊은 고객들을 유치할 수 있는 기회로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전통시장에서 행복과 인정을 나누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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