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자활사업 참여 주민 아카데미’ 개최
자활사업 참여 주민 근로의욕 증진과 자존감 회복 등을 통한 자활사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아카데미는 도내 주민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연과 희망강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희망강좌는 지난해 보건복지부 자활 명장으로 선정된 강승임 행복도시락 성남점 대표가 자신의 성공 비결을 전하고, 양용희 호서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고용노동부와 도 사회적기업육성위원 활동 경험을 토대로 자활 사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공범석 도 복지보건국장은 “자활사업 참여 주민들이 일을 통해 땀의 소중함을 느끼며 보람을 찾고, 경제적 자립뿐만 아니라 행복한 삶을 나눌 수 있도록 도가 더 좋은 복지 정책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는 앞으로도 지역자활센터 활성화와 자활 참여 주민의 자긍심 고취를 위한 인문학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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