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스승존경과 제자사랑 글 및 편지 공모’ 시상식 개최

- 14일 ‘글·편지 공모’ 시상식…초·중·고·일반부 60편 수상 영예

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1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스승존경과 제자사랑 글 및 편지 공모’ 시상식을 개최했다.

수상자와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시상식에서는 미담·가화 30편과 편지 30편 등 모두 60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미담·가화의 부문별 최우수상 수상작을 보면, ▲일반부 박현성(경남 김해시 능동초) 교사의 ‘마음의 문을 연 나의 천사들과의 추억’ ▲고등부 장준표(경남 김해시 김해고 2) 학생의 ‘내 가슴에 재능 기부의 씨앗을 심어준 선생님’ ▲중등부는 김정희(서천여자중 3) 학생의 ‘16살 내가 바뀐 이유’ ▲초등부 신수경(서천 장항초 6) 학생의 ‘나에겐 마음의 친구가 있어요’ 등이다.

편지 부문 최우수상은 ▲일반부 원미옥(대구 수성구) 씨의 ‘진심으로 존경하는 김순복 선생님께’ ▲고등부 김태환(당진 당진정보고등학교 2) 학생의 ‘물방울이 되고 싶어요’ ▲중등부 박종민(대구 동촌중 3) 학생의 ‘특별한 기회를 선물해 주신 그리운 김정선 선생님께’ ▲초등부 최예원(대구 경동초 5) 학생의 ‘존경하는 이재숙 선생님께’가 각각 차지했다.

올해 공모 심사를 맡은 윤성희 충남도 문인협회장은 심사평을 통해 “시대가 변해도 글 속에 녹아 있는 선생님과 제자의 사랑은 여전히 ‘감동’ 그 자체였다”고 말했다.

전병욱 도 자치행정국장은 격려사에서 “예로부터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우리 민족에게는 스승 존경 문화가 있다”며 “스승은 사회적으로도 스승이어서 어려운 일이 있을 때 바른 곳으로 인도했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했다”고 강조했다.

전 국장은 이어 “이번 공모가 산업화와 도시화 속에서 잊고 있던 스승사랑과 제자사랑의 마음을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는 이번 입선작 60편을 모아 ‘오늘이 있기까지 17집’을 발간해 각급 기관과 공공도서관에 배부, 존사애제 미풍양속 확산을 통한 건강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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