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제42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에서 국무총리상 등 다수 수상

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는 제42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에 25개의 작품을 출품해 국무총리상 등 총 13점이 입상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14일 밝혔다.

이 공예품대전에는 16개 시·도별 지역예선을 거쳐 진출한 447개 제품에 대해 1차·2차의 심사를 거쳐 242점이 입상작으로 선정됐으며 그 중 대전시 대표 작품으로 출품한 심재현씨의 ‘붉은 라인 찻잔세트’가 실용성과 품질수준, 완성도, 상품성, 디자인, 창의성 등을 겸비한 우수한 제품이라는 심사위원단의 평을 받으며 2위에 해당하는 국무총리상으로 선정됐다.

심재현씨(23세)는 배재대학교 칠예학과에 재학중인 학생으로 점차 노령화되고 열악해지고 있는 공예업계에 고무적인 일로 지역 공예산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새로운 가능성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입상자들은 시상금과 해외연수, 공예품개발비 지원, 중소기업청과 연계한 판로 및 홍보지원 등을 받게 되며, 시상식은 오는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며 시는 단체상(장려·중소기업청장상)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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