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다문화가족 무료진료 페스티벌 개최
- 16(일) 오전 9시 30분 시청 구내식당, 진료 및 수술비 지원까지 실질적인 의료지원
시는 이날 내과, 소아청소년과, 외과, 산부인과, 치과, 정신건강의학과 등 9개 과목의 무료진료와 건강검진을 함께 진행하는 가운데 특히 조기 발견된 질병 및 질환이 있는 환자에게는 라파엘 클리닉의 후원으로 전문병원과 연계해 치료 및 수술까지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실질적인 의료지원을 한다.
또한 건강관리협회와 결핵협회 지원으로 실시되는 건강검진에서는 B형 간염, 간기능 검사, 신장질환, 고지혈증, 당뇨, 결핵검사를 받을 수 있고 결과는 추후 개인별로 통보할 예정이다.
특히 검진결과 B형 간염 예방접종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B형 간염 예방 백신도 무료로 접종하며 결핵검사는 원스톱 검진으로 현장에서 X-선 촬영 후 판독해 결핵이 의심되면 객담검사를 통해 당일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시와 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후원 물품(의류) 및 결혼이민자 작품을 판매하는 벼룩시장을 운영해 수익금을 다문화가족을 위한 긴급 지원 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다문화가족의 궁금증 해소 및 애로사항을 청취코자 상담부스도 운영한다.
동반자녀들을 위해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보드게임 등 다양한 체험 행사를 마련해 자녀 돌봄 서비스도 제공한다.
현재 대전에는 올해 1월 기준으로 다문화가족이 4,757가구로 자녀(3,847명)와 배우자를 포함해 1만3천여 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북한이탈주민 443명, 외국인 근로자 3,992명과 유학생 5,413명이 거주하고 있다.
대전광역시 오세희 여성가족청소년과장은 “의료비 부담 등 경제적 어려움으로 병원 치료를 포기하는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노동자, 유학생, 북한이탈주민들이 이번 기회에 많이 참여해 의료 혜택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행사를 개최해 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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