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012년 한우경진대회’ 개최

- 경북한우의 우수혈통 발굴 및 한우 개량효과 측정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각종 FTA 발효 및 사료가격 인상 등 축산경영 상황이 악화됨에 따라 고급육 생산 확대를 통한 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한우 개량효과 등을 측정하기 위한 ‘2012년 경북 한우경진대회’를 9월 14일(금) 구미시 선산가축시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구제역으로 2008년 이후 중단되었다가 4년 만에 개최되며 최우수상을 수상한 경산우, 미경산우, 암송아지 각 1두씩은 전국 한우경진대회에 경북대표로서 참가할 예정이다.

※ 전국한우경진대회 : 10. 30.(화)~31(수), 농협 안성팜랜드

IMF 및 구제역 등으로 전국대회는 1996년 이후 16년 만에 개최

한우 경진대회는 우량한우 사육기반 확대를 위한 우수혈통 발굴과 고급육 생산을 통한 차별화로 한우 경쟁력을 확보하고 개량의 중요성을 공유하여 농가의 개량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실시하며, 이번 대회는 전국 유전능력(혈통능력지수) 상위 50% 이내이며, 사전 질병검사에서 이상이 없고(구제역, 브루셀라, 우결핵, 요네병) 친자관계가 확인된 한우만 참여할 수 있으며, 상기 기준을 충족한 51두가 출품(경산우 17두, 미경산우 17두, 암송아지 17두)됐다.

축산기술연구소, 종축개량협회, 지역축협 등의 개량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체중 및 체측을 측정하고 한우 선형심사(외모) 기준에 의거 개체별 비교심사를 통해 부문별 각 3두를 선발하며, 해당 가축을 출품한 농가와 우수 시군에 대해서는 표창패 수여와 함께 총 1,500만원의 상금과 부상이 수여된다.

※ 경산우, 미경산우, 암송아지 9두(최우수3, 우수3, 장려3), 우수시군 2
※ 시상결과는 16시 이후 별도 통보

경상북도 정창진 축산경영과장은 앞으로도 한우경진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경북 한우사육농가의 한우개량 및 품질고급화를 위해 노력 할 것이며, 한우고급육 생산을 위한 각종 시책을 발굴하여 경북한우를 전국 최고의 명품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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