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제2회 척수장애인재활증진대회 개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9. 14.(금) 오전 10시 구미 호텔 금오산 컨벤션센터에서 척수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및 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척수장애인재활증진대회’를 개최했다.

“Restart! 재활 그리고 희망!”의 주제 아래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도내 1,300여명의 척수장애인들에게 재활의지를 북돋우고 재활을 통해 새로운 시작에 대한 희망을 펼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며 경북척수장애인협회 회원인 윤현제군과 파트너 하주희양의 휠체어댄스 공연과 자원봉사팀의 하프공연을 시작으로 동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대회사, 격려사 등 기념식에 이어 장애극복 사례발표, 장기자랑 등의 행사가 진행되었다.

경북 척수장애인협회 상주시지회에서 휠체어수리기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상우씨는 모범장애인으로, 척수장애인의 복지를 위해 후원을 아끼지 않은 김철호씨와 강경희씨는 유공민간인으로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으며, 그 외 척수장애인을 위해 물심양면 힘쓴 분들에 대해서도 경상북도의회의장, 구미시장 표창 등 총 11명이 수상을 했다.

“장애의 벽을 넘어서”라는 제목으로 장애극복 사례발표를 한 경주시의 김영숙(61세)씨는 본인의 경험을 통해 용기와 도전만이 진정한 재활이라고 하면서 장애를 극복하고 함께 사회활동에 동참할 것을 강조했다.

경북도 이주석 행정부지사는 “대부분의 척수장애인이 중증으로 많은 불편을 겪고 있으나, 이번 행사의 주제처럼 재활을 통해 새로운 시작과 미래를 위해 당당히 나아가 줄 것을 당부하면서 도차원에서도 장애인을 위한 인식개선사업, 활동보조인 지원, 척수장애인재활센터 운영, 척수장애인보장구수리 등 다양한 장애인 복지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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