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장애인 교통안전 전국순례 경북결의대회 및 캠페인 전개
장애인 교통안전 전국순례는 한국교통장애인협회에서 전국순례단을 구성, 각 시도를 경유하면서 교통사고의 위험성을 알리고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통한 교통장애인 발생 방지, 교통장애인들에 대한 사회적 편견 해소 및 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전개되며, 이번 순례는 9. 12일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중앙회의 발대식을 시작으로 9. 20일까지 8박 9일 동안 9개 시·도 18개 지역을 순례하며 결의대회 및 캠페인을 하고 마지막 날인 20일 서울에서 해단식을 갖게 된다.
이번 경주에서 열린 경북결의대회에서는 “졸음운전, 음주운전, DMB시청 교통 3惡을 추방하자!” 라는 주제 아래 대형사고로 이어지는 3가지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교통사고로 인한 장애발생은 평생 한가정과 한사람의 삶과 인생을 심각한 폐해로 야기 시키는 바 불의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여 더 이상 사고로 인한 장애인이 발생하지 않는 안정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이날 교통장애인협회에서는 결의문을 통해 현재의 교통현실을 교통지옥으로 선포하고, 우리 사회에서 교통사고를 추방하는 최전방의 전사가 되어, 고귀한 국민의 생명을 지켜내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또한, 교통질서 지키기를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선진시민의식을 함양시키기 위해 경주시 청소년수련관을 출발하여 경주여고 → 시외버스터미널 → 황오동 → 첨성대 →경주박물관 → 고속도로 → 울산방향까지 구간에서 홍보차량을 이용한 카-퍼레이드로 캠페인을 실시했다.
경북도 김동룡 사회복지과장은 “교통질서에 대한 선진 시민의식이 하루 빨리 정착되어 더 이상 교통사고로 인한 장애인이 발생되지 않기를 기원하고 모든 사람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추구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복지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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