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북한이탈주민 통일전망대에서 추석맞이 합동제사 지내
이번 행사는 2011년부터 추진해 올해 2회째이며 구미, 김천, 칠곡, 안동지역 북한이탈주민 32명이 참여하고 경비전액은 경상북도에서 지원한다.
북한이탈주민들은 최북단 고성까지 먼 길을 가는 동안 통일을 바라는 마음과 각자의 소망을 카드에 적고 통일전망대에서 북한에 있는 부모님의 산소를 향해 합동제사를 지내며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달랬다.
또한,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이번 추석은 통일전망대 합동제사를 통해 한국에서의 뜻 깊은 추석이 되겠다며 하루빨리 통일이 되어 북에 두고 온 가족친지를 만나기를 간절히 바랬다.
한편, 북한이탈주민은 현재 도내 15개 시군에 약 800명 정도 거주하며 구미 220명, 포항 180명, 경산 110명, 안동 70명 순으로 집중 거주하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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