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제16호 태풍 ‘산바’ 대비 산사태 대책 마련
- 산사태 상황실 설치 운영, 취약지역 사전 점검 등
특히 이번 태풍 ‘산바’는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을 동반하고 있는 상황으로 그동한 누적된 강우로 인해 산림토양이 수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산사태 발생의 우려가 높다고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산사태로 인한 인명 피해 및 재산피해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산사태 대책 상황실을 설치,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울산시는 시 재난종합상황실과 연계하여 시, 구·군에 산사태 대책 상황실을 설치하고 산림청에서 제공하는 산사태 예측정보에 따른 산사태 예보발령(주의보, 경보) 등으로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등 산사태 예방 대응 활동을 전개한다.
또한 울산시는 상반기에 조사하여 집중 관리하고 있는 산사태취약지역 21개소와 임도시설지, 사방사업 시설지 등 산사태 및 토석류 발생으로 인명 및 재산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미흡한 점은 즉시 개선 조치키로 했다.
이와 함께 유사시 즉시 응급복구를 위해 구·군별로 굴삭기, 덤프트럭, 복구용 마대, 비닐 등 복구장비와 공무원, 녹지작업단, 예찰방제단 등 복구인력을 확보하는 등 산사태 예방 대응활동에도 적극 나선다.
한진규 환경녹지국장은 “태풍 산바로 인해 산사태 발생에 따른 인명, 재산피해가 없도록 사전점검과 예찰을 강화하고 시민들도 태풍 피해가 없도록 주의를 기울여 주시고 당국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태풍 제14호(덴빈), 제15호(볼라벤)이 우리나라를 강타하였으나 울산 지역은 산사태 예방 및 대책상황실을 운영한 결과 산사태 발생이 한 건도 없었으며 인명이나 재산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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