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가족, 이미정 변호사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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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4 15:24

서울--(뉴스와이어)--가족법 및 청소년 전문로펌 법무법인 가족(대표변호사 엄경천, www.familylaw.co.kr)은 이번에 이미정 변호사를 새로 영입했다. 이미정 변호사는 서대전여자고등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제51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사법연수원을 41기로 수료했다.

서울가정법원은 2012년 9월 10일부터 양재동 신청사에서 업무를 개시했다. 새로 이전한 서울가정법원 양재동 신청사는 ‘이혼법원’이자 ‘소년법원’으로서 역할에 걸맞게 이혼하는 부부와 그 자녀를 위한 공간을 대폭 늘렸고, 요즘 심각한 사회문제로 부상하고 있는 학교폭력과 관련하여 종래 소년보호사건에 대한 보호처분에 그치지 않고, 근래 도입된 청소년참여법정의 활성화를 위하여 별도의 법정(法廷)을 마련했다.

한편, 법무법인 가족은 서울고등법원, 서울가정법원, 서울중앙지방법원 등이 위치하고 있던 서초동에 주사무소가 있었으나, 서울가정법원이 양재동으로 이전하는 것에 발맞추어 의뢰인에 대한 밀착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가족법 관련 분쟁을 신속하고도 정확하기 처리하기 위하여 2012년 4월 서울 서초구 양재동 12-10 한신휴플러스 305호로 이전했다.

법무법인 가족 개요
이혼, 가족관계등록, 호적, 상속, 유류분 등 가족법 관련 사건을 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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