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힘으로 하는 참 혼인식’ 캠페인에 참가한 예비부부 1쌍, 국무총리 주례로 예식 진행
이날 주례는 검소한 혼례문화를 실천하고자 하는 예비부부가 총리 주례를 희망하여 이루어지게 된 것이다.
주례제의를 흔쾌히 받아들인 김황식 총리는 “고비용 혼례문화로 국민 대부분이 부담을 느끼는 상황이 안타깝다”고 지적하면서 “검소한 혼례문화가 우리 사회에 확산하기 위하여 참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여성가족부(장관 김금래)는 건전한 혼례문화 정착을 위해 공공시설을 지역 주민에게 혼인예식장으로 개방하는 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다.
전문 홈페이지(http://weddinginc.org)*를 통해 혼인예식장 정보, 이용방법과 혼례정보, 노하우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여 보다 많은 일반인들이 이용할수 있도록 하는 한편, 개방된 곳들이 제대로 운영되도록 ▹혼례산업 업체의 ‘사회적 기업’ 육성, ▹건강가정지원센터 등에서 혼인예식장, 부대 시설 등에 관한 정보 제공, ▹예식장 운영에 필요한 기본적인 내용을 담은 ‘표준운영 매뉴얼’ 준비 등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 예식장으로 개방되는 공공시설현황은 홈페이지(http://weddinginc.org)로 확인 가능
또한, 건전 혼례문화활동의 확산을 위해 ▹공직자(장·차관)·재계·시민단체 등 사회지도층 실천서약*, ▹사회지도층 건전 혼례사례 지속 발굴 및 일반인 대상 ‘아름다운 혼례문화’ 수기 공모 등을 추진하고 있다.
※ ‘세상을 바꾸는 1,000명 서명’ 으로 건전 혼례문화 실천내용으로 구성(하객은 신랑·신부의 친구 및 친지중심으로, 호화혼례의 주례는 서지 않는 등)
여성가족부는 앞으로도 공공시설을 혼례 예식 장소로 지속적으로 발굴·개방하는 한편, 지역주민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실속 있고 의미 있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혼례정보제공과 운영수준향상에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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