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하늘공원 수익사업 운영권’ 완전 타결
- 향후 5년간 장례식장 및 장례용품점 사업 직영 운영
- 5년 후 재위탁 협약시 (주)하늘공원보삼이 운영토록 합의
울산시와 (주)하늘공원보삼(대표 노진한), 울산시시설관리공단은 울산하늘공원 운영범위를 담은 ‘울산하늘공원 운영 협약서’를 체결했다.
협약서에 따르면 장례식장 및 장례용품점 판매 사업 운영권의 경우 향후 5년간은 울산시가 직영으로 운영하되 흑자가 발생하고 울산시민을 위해 품질서비스 면에서 보다 안정화되어 어느 정도 정착되었다고 판단되면 5년 후 재위탁 협약 시 ‘하늘공원보삼’이 운영토록 했다.
양측은 그동안 ‘장례식장 및 장례용품점 판매사업 운영권’을 두고 갈등을 보여 왔었다.
이에 따라 울산하늘공원시설의 총괄운영은 울산광역시시설관리공단이 맡고 수익사업 중 일부인 식당, 매점, 화원, 자판기, 카페테리아, 각인 사업 등은 (주)하늘공원보삼이 운영하게 되었다.
울산시는 울산하늘공원은 장례식장 - 화장 - 봉안 - 자연장지까지 한곳에서 장례절차를 마칠 수 있는 전국 최고의 최첨단 종합장사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만큼 시설운영에 있어서도 최상의 서비스가 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울산하늘공원은 총사업비 507억 원을 투입, 울주군 삼동면 조일리 부지 9만8000㎡, 건축연면적 1만3453㎡에 승화원(화장로 10기), 장례식장(5실), 추모의 집(2만여 봉안), 자연장지 등의 시설로 조성된다.
지난 2009년 6월 착공하여 오는 11월 준공할 계획으로 현재 85%의 공정을 보이고 있다.
한편 울산시는 오는 12월 하늘공원 개장에 대비하여 지난 5월부터 시 복지정책과 이형조 과장 등 직원 5명과 시설관리공단 직원 3명으로 T/F팀을 구성하여 매주 한 차례식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보삼마을과 협약 체결로 다음 주부터는 (주)하늘공원보삼 임원 2명도 합류하여 T/F팀을 확대개편 함으로써 개장 준비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복지정책과
김규석
052-36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