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 제24차 한미재계회의 총회’ 폐회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미국 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주최한 제24차 한미재계회의 총회가 9월 13일(목)∼14일(금) 양일간 일정을 마치고 폐회했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양국의 경제인들은 지난 3월 한미FTA가 성공적으로 발효된 데 높이 평가하고, 진행상황을 점검한 결과 양국교역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데 공감을 표시했다. 아울러, 한미FTA의 성공적 정착을 통해 양국의 산업계, 근로자 및 소비자들이 한미FTA의 혜택을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FTA 관련 사안이 발생할 시 양국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또한, 양국 간 주요 산업협력과제로서 한국의 동북아시아 금융센터 전략, 셰일 가스 및 LNG 에너지 부문에서의 협력 등이 논의되었다.
보호무역주의적 조치에 대한 우려 표명
참석자들은 공동성명서를 통해 글로벌 경기부진 상황에서 나타나기 쉬운 보호주의적 조치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이틀간의 총회 일정을 마무리하였다.
한편, 14일 저녁에는 김황식 국무총리 초청 제24차 한미재계회의 환송만찬이 총리공관에서 있다고 밝혔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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