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회원사에 ‘우리 농산물로 추석선물 보내기’ 캠페인 전개

서울--(뉴스와이어)--전경련(회장 : 허창수)은 추석을 맞이하여 농촌사랑운동의 일환으로 500여 회원기업과 함께 ‘우리 농산물로 추석선물 보내기’ 운동을 펼친다. 이 캠페인에는 (사)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상임공동대표 :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장, 최원병 농협중앙회장)의 1사1촌 운동에 참여중인 9,200여 기업·단체들도 동참하고 있다.

9월 17일 전경련은 회원사에 회장 명의의 서한을 보내 추석맞이 감사 선물로 우리 농산물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농어촌 활력 제고에 경제계가 앞장서 줄 것을 요청하였다. 또한 소상공인과 내수 활성화를 위해 명절 준비에 재래시장을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서한에서 허창수 전경련 회장은 “올해는 기록적인 가뭄과 폭염이 이어져 농촌의 어려움이 컸는데 수확을 앞두고 태풍까지 큰 피해를 입혀 농민들의 시름이 매우 크다”며 “경제계의 ‘우리 농산물로 추석선물 보내기’ 운동이 농민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는 계기가 되고, 도시와 농촌이 모두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기업들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농촌을 위해 임직원 봉사활동과 재해구호성금, 낙과구매 등의 지원 활동을 펼쳐 왔으며, 추석을 앞두고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하는 등 상생을 위한 노력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전경련 또한 매년 자매결연 마을로부터 농산물을 구입하여 임직원 추석대책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영등포 지역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구 등에 추석맞이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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