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논술, 도표와 문학 속 주인공 행동분석 매년 출제”
- 대치동 신우성논술학원, 시험일인 22일 전날까지 날마다 파이널 특강
2013학년도 건국대학교 수시 1차 인문계열 논술고사의 핵심이다. 9월 22일(토) 치러지는 건국대 인문계 수시 논술고사는 경제, 경영학과 등 경상계열을 제외한 일반 인문계열의 경우 120분간 2문제를 풀어야 한다.
도표와 문학작품 주인공의 행동 분석은 해마다 반복되는 건국대 논술고사의 전형으로 응시생이라면 반드시 반복 숙달돼야 하는 부분이다. 문항에 따라 최대 1천100자를 요구해 긴 호흡의 답안작성 훈련도 필수다. 아울러 올해부터 경상계열은 인문계와 다른 문제로 분리 출제되는 만큼 해당 모집단위 지원생은 새로운 유형에 별도 대비가 필요하다.
건국대 인문계 수시논술의 유형과 대비책을 대치동 신우성논술학원 이백일 인문계 강사에게 들어본다. 신문기자 출신인 이 선생은 매주말 외에 평일 저녁 6~10월 건국대 수시 논술 파이널 특강반에서 강의를 한다.
정해진 유형인 만큼 완벽 숙달돼야
건국대 논술의 문제유형 자체는 큰 변화가 없다. 500~600자 답안을 작성하는 1번 문제는 제시문 (가)에서 특정 개념을 분석 도구로 준 뒤 (나)에서는 이를 도표에 적용해 비교 설명하는 논제다.
하지만 지난해 ‘아비투스’처럼 수험생에게 낯선 개념이 출제될 수 있고, 익숙하지 않은 수험생에게는 도표 분석도 꽤나 까다로울 수 있어 이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특히 건국대는 출제 유형이 고정된 대학인 만큼, 경쟁률을 감안할 때 준비에 완벽을 기해야 합격할 수 있다.
901~1,100자 짜리 2번 문항도 관건
건국대 논술 2번 문항은 최대 1,100자를 써야 한다. 1번 문제에서 다룬 주요 개념을 2번에서는 제시문에 나타난 문학작품 주인공의 행동방식에 적용해 설명한 뒤 자신의 견해를 밝히는 것이다. 문학작품은 동서양의 주요 소설의 한 대목이 활용되며 답안 분량이 긴 만큼 주인공의 행동 양태를 철저 분석해야 한다.
분량도 1000자 이상이라 긴 글을 써 본 경험이 없는 수험생은 실전에서 당황하기 마련이다. 따라서 평소 전문가의 첨삭지도 등을 받으며 이 부분에 대한 훈련이 필요하다. 아울러 문학작품 주인공을 둘러싼 갈등상황을 해결하는 창의적 방안을 제시하는 것도 고득점의 조건이다.
경상계열은 분리 출제
건국대는 올해부터 일반 일문계열과 경제, 경영학 등 경상계열의 논술문제를 분리해 출제한다. 경상계열의 경우 1번은 언어논술이고 2번은 수리논술로 구성된다. 1번 언어논술은 2개 제시문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401~500자 정도로 서술하는 것이다. 제시문 길이는 짧지만 독해의 난이도는 높아 변별력이 발생한다.
새로 실시되는 경상계열의 2번 수리 논술은 한양대 상경계열처럼 본고사형 수리 수준으로 출제돼 역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문의: 신우성학원 02-3452-2210 www.shinwoosung.com
신우성학원 개요
신우성학원은 대치동에 소재한, 전과목을 지도하는 종합 보습학원이다. 논술학원으로 출발한 신우성학원은 논술 면접은 물론 입학사정관, 수능(국어 영어 수학)과 한국사인증시험, 한자급수시험, 중국어급수시험 등을 전문적으로 지도한다. 2014년에 창립 11주년을 맞은 신우성학원은 중국어 급수시험(HSK iBT)을 주관하는 탕차이니즈에듀케이션의 협력사로서 홍보 및 시험 운영 업무도 병행한다.
웹사이트: http://www.shinwoosung.com
연락처
신우성학원
이상혁 원장
02-3452-2210, 018-259-3065
이메일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