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추석명절 물가안정 방안 시군과 머리 맞대

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는 14일 도청 상황실에서 추석명절 대비 물가안정을 위해 시·군 물가관계관 과장 31명과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도가 지난 10일, 수립 발표한 2012년 추석명절 대비 물가안정 대책에 대한 후속조치로 최근 물가동향과 현장중심의 추석물가 안정 추진상황 점검과 대책을 토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신낭현 경기도 경제정책과장은 “태풍 피해로 인해 과일과 채소류 등의 가격 인상에 따라 이번 추석명절은 서민들에게 더욱 힘든 명절이 될 것”이라며 “도와 시군이 공동으로 추석 성수품 물가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서민생활 안정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경제가 어려운 만큼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공공요금을 동결하고 착한가격업소 및 전통시장 활성화, 물가정보 비교·공개 등을 통해 개인서비스요금 안정 관리에 대한 시·군과 협력을 강조했다.

회의에 참석한 시군 물가관계관도 물가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소비자단체, 직능단체와 상시대응체제를 구축하여 추석 성수품에 대해 수급상황 및 가격동향을 지속적으로 현장 점검을 하는 한편, 요금 과다인상, 가격표시제 이행실태 및 계량기 점검 등 불공정 거래행위에 대해 지도 단속을 펼칠 계획이라고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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