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복지재단, 상담기법·스트레스 소진 완화 교육 실시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성남시에서 있었던 공무원 상해사건을 계기로 공무원들이 위기상황에 적절히 응대하고 대처할 수 있는 대응방법이 필요함에 따라, 민원인의 이해와 응대 요령 및 상담기법 등을 교육하게 된다. 이와 함께 도내 사회복지담당 현장공무원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스트레스 소진완화 교육도 이루어진다.
교육은 9월 17일부터 11월 7일까지 2일 과정으로 4기에 걸쳐 127명이 참여하며, ‘정신건강 고 위험군의 이해 및 대응법’, ‘마음을 움직이는 상담기법’, ‘스트레스 소진완화를 위한 셀프 동기 부여’ 등 각 분야별 전문가 강의가 진행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현장 공무원들의 업무역량을 증진하고 건강한 심신 상태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업무 효율성을 높여 질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복지재단이 발표한 ‘경기도 사회복지종사자 및 사회복지직 공무원의 스트레스와 소진 극복방안’ 연구 결과에 따르면 도내 사회복지담당 공무원들은 소진 중에서 정서적으로 지쳐있음을 나타나는 감정적 고갈이 5점 만점에 3.87로 스트레스가 매우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웹사이트: http://www.gg.go.kr
연락처
경기도청
복지정책과
한수경
031-8008-4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