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태풍 피해 복구 7만8000명 구슬땀
복구 참여 인력을 구체적으로 보면, 군인·경찰·소방이 4만9825명으로 가장 많았고, 공무원 1만6067명, 민간 자원봉사자는 1만2188명으로 뒤를 이었다. 장비는 굴삭기 등 335대를 동원했다.
복구 활동은 피해가 큰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비닐하우스 철거와 낙과 줍기, 벼 세우기 등을 진행, 형편이 어려운 농가에 큰 힘이 됐다.
도 관계자는 “이번 피해는 공공시설보다 사유재산에 피해가 커 단 한 사람의 손길도 아쉬웠다”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업인을 위해 먼 지역에서 달려온 자원봉사의 구슬땀으로 복구 작업이 신속히 마무리 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아직 잔여 피해지역 복구가 진행 중인 만큼,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는 북상 중인 제16호 태풍 ‘산바’에 대한 응급복구 및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14일 시·군과 영상회의를 개최하는 등 인명피해 최소화에 역점을 두고 전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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