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휴식공간 세종로공원에서 가을꽃시장 열린다

- 9.18(화)~9.26(수) 9일간 꽃생산농가 직접 참여하는 가을꽃시장 열려

서울--(뉴스와이어)--바라만 보고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화사한 꽃을 집안에서도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서울시는 세종문화회관옆 서울의 도심휴식공간인 세종로공원에서 한국화훼협회와 한국자생식물생산자 협의회 등 꽃 생산농가들과 함께 가을꽃시장(AUTUMN FLOWER MARKET)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사기간은 9월 18일(화)부터 9월 26일(수)까지 9일 동안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꽃 생산농가들이 직접 참여하는 이번 가을꽃 시장은 꽃과 자생식물을 소재로 만든 다양한 생활원예작품 전시장과 시민들이 시중가의 약 80%로 저렴하게 가을꽃식물(국화 등 초화류, 분화소품, 야생화) 등을 구매 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가 마련된다.

특히 생활공간별로 적합한 다양한 공기정화식물도 구매할 수 있다.

- 거 실 : 아레카야자, 왜성대추야자(피닉스야자), 대나무야자(세이브브리찌야자), 인도고무나무, 보스턴고사리, 드라세나
- 침 실 : 호접란, 선인장, 다육식물
- 현 관 : 벤자민고무나무, 스파티필럼
- 베란다 : 팔손이나무, 분화국화, 시클라멘, 꽃베고니아, 허브류
- 화장실 : 관음죽, 스파티필름, 안스리움, 호말로메나, 맥문동, 테이블야자, 싱고니움
- 주 방 : 스킨답서스, 산호수, 아펠란드라, 헤데라(아이비)
- 공부방 : 필로덴드론(음이온), 파키라(이산화탄소), 로즈마리(기억력), 팔손이나무(음이온)

생활원예상담실과 홍보관에서는 처음 식물을 재배하는 일반 시민들을 위해 꽃과 식물의 재배 및 관리 방법 등을 전문가가 직접 알려준다. 홍보관에서는 허브 전시와 허브차 시음 행사도 열린다.

꽃과 나무를 사러 나온 가족들을 위해 현장에서 구매한 화분으로 생활원예 작품 만들기와 분경 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열린다. 행사장에서는 상토와 꽃삽 등 원예 자재 판매장을 마련하여 한 곳에서 쇼핑이 가능하도록 쇼핑의 동선을 줄였다.

또한 30여종의 꽃 관련 가든용품을 전시하고, 야생화와 분경 등을 이용한 정원을 만들어 전시하는 행사도 함께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3783-5950), 한국화훼협회(579-2000), 한국자생식물협의회(574-2994)로 문의하면 된다.

오순환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도심속 휴식공간인 세종로 공원에서 열리는 가을꽃시장을 계기로 일상 생활속에서 꽃문화가 확산되고, 보급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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