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17일부터 28일까지 근로자들의 체불임금 해소 대책반을 운영하고 오는 24일부터는 관급공사 체불임금과 불공정하도급 근절을 위해 30명의 범시민명예감시관을 위촉해 운영할 방침이다.
시민명예감시관은 ‘광주광역시 관급공사의 지역건설근로자 체불임금 방지 및 고용안정·보호에 관한 조례’에 따라 건설협회와 건설노조·시민단체 추천으로 구성되며, 시와 공사·공단에서 발주한 관급공사의 체불임금과 불법하도급 등을 감독기관에 제보하게 된다.
이와 함께 시는 원청업체의 대금 지급내역을 공사업체 근로자들이 볼 수 있는 장소에 게시토록 하여 지급되는 대금이 노임과 장비대금 지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하고 지급현황도 수시 점검한다.
또 각 공사현장에 체불임금 신고 안내 입간판을 설치했으며, 신규 공사 현장에도 입간판을 설치토록 유도해 임금체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시 관급공사에 대해서는 추석연휴 전인 오는 28일까지 노인전문병원 건립 등 30개 사업장에 대해 335억 2천7백만원의 공사대금을 조기 지급해 건설근로자와 하도급업체들의 어려움을 덜어 줄 예정이다.
또한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도산기업 퇴직근로자의 임금채권보장 ▲체불근로자 생계비 대부 ▲체불청산지원 사업주 융자 ▲무료법률구조지원 등 각종 체불근로자 지원제도를 적극 홍보해 근로자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지역건설근로자들이 즐겁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체불임금 해소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
건설행정과
사무관 박봉재
062)613-4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