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국제기후·환경산업전 성료
지난 13일부터 개최된 전시회는 기후·환경산업 전시 외에 국제환경도시 성장전략 토론회, 기상기후 정보 활용 세미나, 자원순환나눔축제 등 30여 개의 부대행사도 진행됐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공동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가 주관한 이번 전시회에서 2만3천 달러의 수출계약 체결과 함께 71건 총 5천816만 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도 거뒀다.
참가업체 가운데 ㈜도울정보기술은 인도의 와굴데 스크린스(WAGHULDE SCREENS)와 1만5천 달러, 천연비누 생산업체인 ㈜강청은 중국의 다렌첵홀딩(DALIAN CEN-PEAK HOLDING)과 8천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한편, 26개 업체와 20개 공공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처음 개최된 공공구매상담회에서 액상제설제 생산업체인 ㈜YCC는 광주 남구청과 상담에서 정부 보조사업으로 책정해줄 것을 요청하고 펌프장 스크린 남품을 위한 세부협의를 계속하기로 하는 등 모두 69건의 공공기관 상담 실적도 기록했다.
KT정보통신과 선진물산은 광주시와 RFID음식물수거시스템, 탈취제 납품에 대해 각각 상담을 갖고 협의를 계속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대유의 수문권양기는 광주시와 보성군, ㈜HNT의 고화토공법은 함평군, 이한테크의 천연펄프의류는 전라남도와 상담을 통해 납품 등 구체적인 사업참여 방법을 계속 논의키로 했다.
또한 삼성전자의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한 친환경 냉장고 포장재, 포스코의 해양슬래그 어초를 이용한 해양생태 복원기술, 기후변화에 따른 물 부족 해결을 위한 미래 첨단형 상수도 막여과 시설, 현대건설의 음식물자원화 시설, 한국수력원자력의 오염 없는 그린에너지기술 등 대기업들의 첨단기술도 선보였다.
광주지방기상청은 한반도의 정확한 기후예측을 위해 내년 3월 보성에 완공 예정인 300m높이의 보성 글로벌 표준 기상 관측탑 모형을 소개하기도 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전시회를 통해 기후·환경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정보를 제공하여 글로벌 녹색산업 흐름을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면서 “향후 참가업체들의 판로개척과 수출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비즈니스의 장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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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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