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워크숍 하기 좋은 농어촌 마을’ 전국최다 선정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전국 우수 농어촌마을을 대상으로 선정한 ‘워크숍·세미나·MT하기 좋은 농어촌 마을 삼삼(33)한 곳’ 중 전국최다인 6개가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선정은 '05년부터 추진해온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장을 각 기관이나 기업이 워크숍이나 세미나, 학생들의 MT 장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워크숍·세미나·MT하기 좋은 농어촌 마을 삼삼한 곳’이라는 안내 책자를 발간·배포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번에 선정된 6개 농어촌마을을 살펴보면 영천 보현산 권역, 의성 만경촌 권역, 예천 회룡포 권역, 청송 신촌 권역, 봉화 청량산 권역 및 한누리 권역으로 지역의 독특한 자원과 건강한 먹거리, 빼어난 관광지를 바탕으로 폐교 리모델링,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운영, 특산품 및 관광과 연계가 우수한 마을이다. 따라서, 이 곳에서 워크숍이나 세미나, 단체연수, MT 등이 진행된다면 자연과 더불어 느끼고, 체험하면서 도시의 팍팍한 일상과는 비교할 수 없는 신선한 아이디어와 재충전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경상북도는 이번 최다선정을 계기로 단체 방문에 적합한 마을 등을 연차적으로 발굴해 나가는 한편, 이용에 불편이 있거나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수시 점검을 통해 지속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최근 유행하고 있는 공정 여행(Fair Travel) 붐과 연계하여 농어촌에서의 단체 연수, 세미나, 체험활동 등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공정 여행이란 여행 중에 현지인 교류, 관광 이득을 현지인들에게 돌려주며, 그들의 환경·문화·인권·생명을 존중하고 관광객의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여행

경북도 배용수 농촌개발과장은 이번 ‘워크숍·세미나·MT하기 좋은 농어촌 마을 삼삼(33)한 곳’ 전국최다 선정을 계기로 도시민의 농어촌에 대한 관심도 제고 및 농어촌의 활력 증진에 앞장서며, 다가오는 FTA 파고를 넘어 농어촌 일자리 창출에 따른 농어가 소득 증대에 더욱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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