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현지 경북관광 로드쇼 개최
이번 로드쇼를 통해 인구 1천만 명이 넘는 첸나이를 비롯해 인도 내 4개 대도시를 순회하는 관광홍보설명회를 개최하여 경북소개, 주요관광지 안내, 경북관광의 잠재력과 시책, 포항 포스코, 구미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경북 산업관광자원, 도내 주요축제를 집중홍보하고 경주·안동·제주를 둘러보는 7박 8일의 ‘한국 세계문화유산 상품’과 경주·안동 중심의 3박 4일의 ‘한국전통역사투어 상품’ 판촉행사도 병행한다.
한편 9. 21일(금)부터 23(일)까지 세계 20개국, 400여 업체 12,000여명이 참관하는 뭄바이 IITM(인도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홍보부스 운영, 경북관광 홍보와 상품 판촉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9. 18(화)은 현대 자동차 본사가 있고 한국과의 비즈니스 교류가 많은 인도 남부 첸나이에서 9. 19(수)은 인도의 실리콘 밸리인 IT 기업 도시 방갈로르에서 관광홍보설명회를 개최하고, 경북의 산업관광자원과 경주, 안동의 세계문화유산, 영주의 전통문화자원, 청정 동해바다, 백두대간 등 아름다운 자연자원을 소개하는 한편 안동국제탈축제, 풍기인삼축제, 플라잉 공연 등 주요행사와 대게, 송이 등 경북의 먹거리 등 경북관광의 매력을 상세하게 설명할 계획이다.
9.21(금)부터 9.23(일)까지 3일간은 뭄바이에서 개최되는 인도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홍보부스 운영과 함께 세계 20개국에서 참가한 NTO(국가관광청 또는 관광공사), 여행사, 항공사, 호텔업계, 언론매체를 대상으로 홍보 판촉 활동 등 관광프로모션을 진행하고, 9.21(금) 저녁에는 대형여행사, 주요 항공사와 언론매체 등 관광 주도층 100여명을 초청해 관광홍보설명회를 가지며 9. 24(월)은 인도 동쪽의 대도시로 동남아시아 국가들과 인접한 콜카타 관광홍보설명회를 끝으로 로드쇼의 일정을 마친다.
경상북도 이희도 관광마케팅사업단장은 인도관광시장은 성장 단계에 들어선 이머징 시장이며 인도는 세계 신흥경제 4개국 브릭스(BRICs: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국가들 중 하나로 빠른 경제성장과 함께 해외관광이 확대되어 아웃바운드 시장은 무한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하면서 이번 인도 경북관광로드쇼로 대형여행사, 항공사, 언론매체 등 관광주도층과의 인적네트워크 구축, 홍보·마케팅으로 경북관광 인지도 제고와 현지 트래블 마트에서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 효과가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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