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홍종경 前 주이스탄불 총영사 국제관계대사로 임명
이번에 임명된 홍종경 국제관계대사는 경주 감포에서 태어나 포항에서 유년시절을 보내고, 경북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불문학과 졸업 후 외무고시 17회에 합격, 1985. 6월부터 외교관 생활을 시작한 이래 주뉴욕 영사, 청와대 대통령실(의전비서관실) 등 요직을 두루 거쳐 주이스탄불 총영사를 역임했으며, 외교통상부에서 다양하고 풍부한 외교경력과 업무능력 뿐만 아니라 소탈하고 격의 없는 성격으로 그 평판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09. 11월부터 약 3년간 주이스탄불 총영사로 재직하면서 한·터키 양국관계 및 문화교류 증진에 크게 기여한 터키전문가로 특히 풍부한 현장경험과 인적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도정의 중점프로젝트로 추진되는 2013년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와 실크로드프로젝트 추진 등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며, 더불어 경제·투자통상 활동과 국제협력업무 전반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홍종경 국제관계대사는 취임소감에서 “고향인 경북에서 일할 수 있어 무엇보다 기쁘며, 그 동안의 모든 경험을 바탕으로 경북의 국제교류협력 사업과 투자통상 활동 등 역동적인 도정 추진에 혼신의 힘을 보탤 것이다”고 강한 애향심과 포부를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투자유치본부 국제통상과
053-950-29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