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노무라입깃해파리 주의보에 따른 피해예방 총력대응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최근 경상남도 및 경상북도 연근해역에 노무라입깃해파리의 출현량 증가에 따라 국립수산과학원에서 어업피해가 우려되어 9. 11일 10시를 기해 우리 도 해역에 노무라입깃해파리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해역의 노무라입깃해파리 출현량 증가 원인은 제15호 태풍 “볼라벤”과 제16호 태풍 “덴빈”의 영향으로 제주도 남단에 위치한 해파리 군집이 해류에 의해 남해와 동해 연안으로 확산됐기 때문으로 추정하고 있다.

[노무라입깃해파리 특보 발령기준 ]
주 의 보 : 1미이상/100㎡, 발견률 20%초과로 어업피해 우려시
경계경보 : 3미이상/100㎡, 발견률 50%초과로 어업피해 우려시
심각경보 : 10미이상/100㎡, 발견률 80%초과로 어업피해 우려시

주의보가 발령된 즉시 경북도에서는 해파리 피해 대책본부를 운영(주의보~해제), 매일 도와 시군에서 보유한 지도선과 모니터링요원으로 하여금 해파리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시·군, 해경, 수협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해파리에 의한 어업피해 위기대응 매뉴얼”에 따르면 경계경보 발령 시 해파리 구제작업을 실시해야 하나, 경북도에서는 선제적 조치로 9월 14일부터 도 지도선으로 해파리가 많이 출현되는 영덕군 연안에 해파리 구제작업을 시작하여 어업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으며, 해파리 경계경보 발령 시에는 대대적인 해파리 구제작업이 가능하도록 어선과 인력동원 체제를 구축하여 해파리 피해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최 웅 농수산국장은 향후 10월까지는 해파리 출현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정치망어업 등 해파리로 인해 어업피해를 볼 수 있는 어업의 어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농수산국 수산진흥과
053-950-2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