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해외거점장 회의를 중국에서 개최하게 된 것은 BRIC’s로 불리는 신흥성장시장(Emerging Market)의 선두 주자인 중국의 통신시장을 해외 거점장들이 직접 방문하고, 체험을 통하여 KT의 해외시장 진출전략에 대한 컨센서스를 형성하고 다지는 계기로 삼고자 하는 취지에서 추진 되었다.
이 회의에서 이용경 사장은 김한석 글로벌사업단장과 KT China 이영희 법인장으로부터 “글로벌사업의 혁신 성과와 전망” 및 “중국 통신시장 진출 전략”을 각각 보고 받고 “KT 해외시장 개척의 첨병으로서 각 해외거점이 기민하고 정확한 정보분석 능력을 확보하여 본사의 전략적 의사결정을 지원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거점장들은 한-중 투자현황, 해외거점 별 역점사업 발표 및 현안협의, 중국 통신사업자 및 현지 진출업체 방문 등으로 바쁜 일정을 보냈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해외거점장은 하노이(소장 방춘식), 런던(소장 윤성호), 델리(소장 신승용), 모스크바(소장 이백희) 등 4개 사무소와 KT의 100% 자회사인 KT China(사장 이영희), KT America(사장 최춘홍), KT Japan(사장 최덕만), KT Philippines(사장 김문학), 그리고 해외투자법인인 NTC(사장 송우찬), MT(부사장 조종수) 등 모두 10명이다.
KT는 현재 전세계 11개 거점에 25명의 인력을 파견하여 해외시장을 개척하고 있으며 단계적으로 거점 수와 파견 인력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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