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특수미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메디라이스 개발전략’ 심포지엄 개최
이번 심포지엄은 건강기능성 특수미를 이용한 ‘메디라이스’ 개발방안을 협의하고, 생활습관병의 예방 또는 치료효과가 기대되는 기능성 쌀의 새로운 가치를 발굴해 지속적으로 줄어드는 쌀의 소비를 촉진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제1부에서는 ‘건강기능성식품의 인정 현황 및 개발 정책방향’과 ‘메디라이스 개발을 위한 작물 기능성 연구 동향’이란 주제로 기조발표를 하고, 제2부에서는 ‘특수미를 이용한 알코올 섭취 경감효과’, ‘쌀 안토시아닌 색소의 위암, 위염 억제효능’, ‘홍국쌀 대량생산을 통한 고부가가치 소재 개발’, ‘홍국쌀 산업화를 위한 대규모 발효조건 연구’ 등의 주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 행사에서는 ‘메디라이스’를 포함한 기능성 쌀의 품종 개발과 산업적 활용을 위한 산학연 기술협력과 건강기능성 소재 탐색, 임상연구 활성화, 그리고 원료 생산을 위한 특산단지 조성 등의 연계시스템 구축을 위한 폭넓은 의견을 교류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신소재개발과 남민희 과장은 “건강기능성 특수미를 이용한 ‘메디라이스’ 개발은 우리 쌀의 부가가치 향상은 물론 수입개방에 따른 나머지 쌀의 소비촉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며, 앞으로 이 분야의 연구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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