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소년원 출원 청소년의 사회적응 지원방안 모색

서울--(뉴스와이어)--여성가족부(장관 김금래)는 오는 9월 18일(화) 오후 3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소년원 출원 청소년의 사회적응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소년원 출원 청소년들의 실태와 생활 욕구를 파악하고, 보다 효과적인 사후 보호와 사회 재진입을 위한 범부처 차원의 대책 마련과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한다.

동국대학교 조윤오 교수는 ‘소년원 출원 청소년의 욕구 및 생활실태’ 주제발표를 통해 실태와 사회적응을 위한 개별적 욕구를 진단한다.

한국형사정책연구원 김지선 박사는 ‘소년원 출원 청소년의 사회적응을 위한 실효적 지원방안’ 발표를 통해 효과적 정책방안을 제안한다.

<주요 제안>

출원 전 통합적 사례관리 계획 수립
- 개별적 욕구에 근거하면서도 통합적인 사례관리 체계 구축

청소년 동반자 지원서비스 강화
-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 연계 등 재범 예방요인 강화

사회 복귀 기간 연장 및 다양한 사회재적응 프로그램 개발
- 현장 중심의 개방처우 프로그램 집중 실시, 가족관계 개선을 위한 중장기 가족치료 및 상담 프로그램의 제공

다양한 지역사회자원의 발굴 및 연계 강화
- 소년원 출원 청소년 지원을 위한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 발굴 및 연계 필요

이후 지정토론(좌장 : 이유진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시간에는 법무부·(재)한국소년보호협회 관계자 및 청소년 등이 토론자로 참여하여 소년원 출원 청소년에 대한 효과적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여성가족부 김금래 장관은 “소년원 출원 청소년의 사회적응은 개별 가족이나 개인의 노력뿐만 아니라 관련 사회주체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소년원 출원 청소년 지원 방안을 검토하여 제5차 청소년기본계획에 포함하고 효과적인 사회적응과 보호체계 개발을 위해 관계 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조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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