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가(7/13): 12,350원
목표주가: 18,000원
Buy(매수, 유지)
유로화 강세와 원자재 가격 부담에 따른 2분기 실적 우려감은 계절적 성수기 진입과 내수 RE단가 인상에 따른 가수요 등에 힘입어 매출은 전분기 대비 14.3% 증가한 5,439억원으로 상반기 전체로는 1조원을 상회할 전망이다. 영업이익도 지난해부터 이어진 단가 인상 추세와 UHP타이어 및 마진율이 높은 RE매출 증가 등으로 환율, 원자재 가격 부담을 극복하며 전분기 대비 19.1% 증가한 814억원이 예상되며 영업이익률도 15%대에 안착할 수 있을 전망이다.
투자판단은 중국 등 해외 부문의 호조를 바탕으로 Global업체로 도약도 가능하다는 점과 단가 효과를 바탕으로 성장성 프리미엄이 이어진다는 점에서 여전히 매수(BUY)를 유지한다. 목표주가도 품질대비 단가부문에서 아직도 Major업체와의 가격 갭이 높아 브랜드인지도 개선과 함께 Second Tier진입을 향한 새로운 도약도 기대된다는 점에서 최근 1차적인 도약이 시도되었던 2003년의 PER 13.3배 수준을 적용하여 18,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2분기 매출은 계절적 성수기 진입에 따른 가동률 상승과 지난해부터 이어진 설비투자 증설 효과에 따른 생산 물량 증가 등으로 매출은 전분기 대비 14.3% 증가한 5,439원을 기록하여 상반기 기준 1조원을 상회할 전망이다.
영업이익도 유로화, 원자재 가격 상승 부담에도 불구하고 고부가가치 타이어 매출 증가와 7월 RE단가 인상을 앞둔 가수요 등의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19.1%증가한 814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은 15.0%대에 달할 전망이다.
RE부문 가수요의 영향과 계절적 요인에 따른 가동률 하락으로 3분기는 2분기 수준을 상회하기는 어렵겠지만, RE단가 인상과 5월까지 이어진 설비투자 증설 효과에 따른 생산량 증가 및 스노타이어 등 고부가가치 타이어로의 Sale Mix개선으로 영업실적은 견조한 흐름을 유지해 나갈 전망이다.
이에 따라 금년도 매출은 매년 2천억원 이상의 증가세가 유지되면서 지난해 대비 16.8% 증가한 2조1,684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며, 영업이익도 지난해 대비 23.0% 증가한 2,771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유가 상승과 천연고무 가격 상승 움직임 등으로 7월 1일부터 내수 RE단가를 평균 4% 인상했다. 한편, 하반기 미쉐린은 미국에서 8%, 유럽에서 5%의 인상 계획을 갖고 있다. 브랜드 인지도 개선에 따른 Second Tier진입에 따른 단가 상승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최근에는 Major업체들의 단가 인상 추세에 편승한 국내외 단가 인상 추세는 지속될 수 밖에 없다.
또한 포드, 미쉐린을 비롯해 내수 및 수출 Order증가에 따른 주문량 증가와 중국 공장 호조세 지속 및 동유럽 공장 건설 계획 등으로 Global업체로 도약도 기대되면서 단가를 축으로 한 향후 성장세는 지속될 수 밖에 없다. 한편 높은 수출 비중에도 불구하고 원달러, 유로간 자동헷징 효과와 원자재 구입의 달러 결제 관행에 따라 금년도 환노출은 1.7억$에 불과해 수익구조 안정세도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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