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현장밀착형 맞춤형 창업교육 실시
지난 2004년 시작해 올해로 21기를 맞은 서울특별시 창업스쿨은 인생의 새로운 전환기를 만들어가려는 예비창업가들이 자신의 창업환경을 점검하고 철저한 준비를 통해 사업의 실패를 최소화하기 위한 창업교육 프로그램이다.
<9주간 80시간, 쇼핑몰·외식업 등 10개 업종별 전문과정과 체험형 실전교육>
‘서울특별시 창업스쿨’ 교육은 오는 10월 17일(수)부터 9주 동안(80시간) 옛 용산구청사에 위치한 ‘청년창업플러스센터’에서 현장 밀착형으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창업입문 ▴외식업 ▴카페형 ▴서비스업 ▴도·소매업 ▴쇼핑몰 ▴온라인 쇼핑몰입점 ▴경영컨설팅 ▴지식서비스벤처 ▴제품기술벤처 등 총10개로 나눠지며, 교과목을 분야별·실무중심 체험형으로 개편해 준비된 CEO로서의 역량과 자질을 집중적으로 길러준다.
이외에도 창업시뮬레이션 및 비즈니스모델 실습교육을 통해 실제 창업 시의 위험요소를 감소시켜 창업에 대한 시행착오도 줄여준다.
<맞춤형 코칭·컨설팅 지원, 창업선배의 재능기부 통한 1대1 노하우 전수>
또 분야별로 전문 담임제를 운영해 교육생들에게 맞춤형 코칭 및 컨설팅도 지원하며, 창업스쿨을 수료한 선배 창업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후배들과 1대1 매칭으로 창업노하우도 전수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수료시 서울신용보증재단 및 기술보증기금과 연계해 특별보증 지원>
9주, 80시간 교육 수료 후에는 1대1 사업화컨설팅, 창업업체지도, 신용보증재단 및 기술보증기금과 연계해 특별보증지원, 창업스쿨 홈페이지를 통한 홍보 및 마케팅 등을 통해 실제 창업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창업성공 후에도 창업케어프로그램을 가동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상담을 진행한다.
금번 모집은 10개 분야 총 600명의 교육생을 선발하며 모집기간은 9월 17일(월)부터 10월 1일(월)까지로 만 20세 이상의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서울특별시 창업스쿨 홈페이지(www.school.seoul.kr)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창업동기, 창업준비현황, 향후계획 등 사업계획을 중심으로 작성해 제출하면, 아이디어의 구체성이나 사업의 실현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심사해 최종교육생을 선발한다.
자세한 문의는 서울시 창업소상공인과 (2133-5551), 서울산업통상진흥원 교육팀(6003-3510)으로 하면 된다.
강병호 서울시 일자리정책관은 “안정적 창업과 시장진출을 위해서는 창업자의 역량 분석, 진출시장현황 분석 등을 통한 최적의 시장을 선정하고 공략할 수 있는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며 “창업위험 요소를 줄이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창업 전문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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