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여름방학 맞이 노트북-컴퓨터 폭탄보상판매전

서울--(뉴스와이어)--전자랜드는 초저가 PC경쟁 속에서 점점 최소 70만원 이하대의 저렴한 알뜰형PC를 원하는 고객들이 다수 존재한다는 것을 파악하고, 초중고생 및 일반인들도 사용할 수 있는 40만원, 50만원대의 초저가PC를 7월 16일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본격적으로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전자랜드가 단독으로 실시하는 중고 컴퓨터, 노트북에서 각종 IT전품목에 걸친 보상판매까지 고려한다면 고객들이 실질적으로 신제품을 구매할 때 필요한 비용적인 절감효과는 더욱 극대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공급되는 초특가 제품은 용산전자상가에서 판매되는 주력 조립PC제품이 60~70만원의 가격선인 것을 고려하면 그 이하대 제품이라는 면에서 올해 초부터 본격 시작된 PC 가격파괴의 제2라운드라고 볼 수 있다.

브랜드는 늑대와 여우, 대우, 삼보의 3회사의 제품으로

늑대와 여우의 499,000원 대 제품은 Intel Cel D320(2.4G)/256MB/160GB/RW-Combo/카드리더기/스피커 포함(모니터 별도) 제품으로 기존의 조립상가에서도 동급사양의 제품은 통상 60-70만원 이상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고, 일반 제조브랜드의 경우는 80-90만원 대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대우의 599,000원 제품은 intel pentium4 HT 3.0GHZ대의 제품으로 256DDR/120GB/RW-COMBO의 사양을 갖추고 있다.

금번 초특가행사에는 삼보노트북 DB-AV6110-KE1모델이 포함되어 있는데, 1,149,000원이다. AMD SEMPRON M 2800+/512MB/60GB/DVD-MULTI/15.4"WXGA(전용가방 증정)

이번 컴퓨터 행사에는 여름방학 선물전 상품으로 국민학교와 중학생의 방학선물로 적정한 코닥의 320만 화소 디지털카메라(CX-7300)가 119,000원, 미래로 512MB MP3플레이어(GM-700)가 99,000원 주말 5대한정(점별)으로 판매된다. 이외에 전자사전 및 플레이스테이션 등 다양한 게임S/W까지 파격적인 할인판매를 실시한다.

금번의 대대적인 초저가 상품을 개발 공급하게 된 전자랜드는 “고객들이 원한다면 그 50만원 아니라 그 이하대의 제품이라도 만들어서 공급하겠다”고 국내 최대의 컴퓨터 전문점으로서의 자신감을 보였다.


웹사이트: http://www.etl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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