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 … 지역 기업·단체 나눔문화 확산
-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추석, 따뜻한 온정 이어져
S-OIL 울산복지재단(이사장 하성기)은 9월 25일 어려움에 처해 있는 지역 농가를 돕고 소외계층에게 훈훈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출하된 무기농 햅쌀 2,200포(20kg)를 수매하여 소외계층 2,200세대에게 전달한다.
좋은데이 사회공헌재단(이사장 최재호)은 9월 19일, 25일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배 과수 농가를 돕고, 독거세대, 조손가정 세대에 울산배 250박스와 식용유, 김, 세면도구 등 생필품 세트 120박스를 370세대에게 전달한다.
국제로터리 3720 지구(총재 송시준)는 9월 21일 찹쌀현미, 서리태 등 건강식품 100박스를 장애인세대와 차상위세대 100세대에 전달하고, 울산여객봉사회(회장 최영철)는 양념류 70박스를 독거세대에 전달한다.
이영우 자치행정과장은 “최고소득 도시에 걸맞게 시민, 기업, 단체 주도의 사회통합을 위해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에 많은 기업, 단체 등이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지역에는 S-OIL을 비롯하여 많은 기업, 단체들이 지역 농가를 돕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행사를 매년 펼치고 있다.
특히, S-OIL은 금년도 자원봉사 햇살나눔 프로그램을 위해 1억18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시민의 오랜 염원인 태화건립비를 기부 하는 등 지역과 상생협력에 앞장서 오고 있다.
좋은데이 사회공헌재단은 소외계층 장학사업, 장애인 일자리 나눔 등을 실천하고 있으며, 국제로터리 3720지구와 울산여객 봉사회도 독거노인 백내장 시술비 지원과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행복도시 울산 만들기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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