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녹색생활실천 전국대회’에 도내 대기업 등 대거 참여
- 현대자동차 등 전시·체험관 운영
17일 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전시 참여 신청 기업과 기관·단체 등은 현재 50개(90개 부스)에 달한다.
참여 기업 및 전시 내용을 보면, 현대자동차(아산공장)는 수소전지·전기·하이브리드 자동차를, 당진에서 전기자동차 선도 도시 조성에 기여하고 있는 기아자동차(당진공장)는 전기자동차를 전시한다.
또 삼성디스플레이(아산공장)는 공장 내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대응 활동을 소개하고, ㈜레보(동희그룹 계열사)는 전기자전거와 오토바이, 전기트럭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공기업도 부스를 차리고 각종 전시·체험관을 운영하는데, 한국수자원공사는 물의 소중함과 물 절약운동 실천 홍보 부스를, 한국에너지관리공단은 신·재생에너지 코너를 마련한다.
한국전력공사 부여지사는 전기절약을 홍보하고, 부여조폐창은 화폐 변천사를 소개하는 전시와 1만원권 지폐에 얼굴넣기 체험 코너를, 한국환경공단은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전시·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충남도 기후변화센터는 기후변화 교육 및 홍보를 진행하고, 녹색제품협의회는 30여 업체에서 생산하는 다양한 녹색 생활용품을, 환경보전협회는 ‘푸름이 이동환경교실(버스교실)’과 체험코너를 통해 녹색체험의 장을 제공한다.
전시·체험 상설전시장에는 녹색생활체험관을 조성, 녹색소비자연대 등이 참여하여 천연 비누 만들기, 천연 방향제 만들기, 태양광 자동차 만들기 등 10여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체험관은 도내 유치원과 초·중·고교 학생을 대상으로 10월4일부터 10월6일 15:00까지 매일 200명씩 체험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며,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선착순 체험 신청을 예약받아 진행할 예정이다.
예약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환경보전협회 홈페이지(http://www.epa.or.kr) 공지사항(9월21일공지 예정)을 참조 신청하면 된다.
한편 부여 백마강 특설행사장에서 진행되는 녹색생활실천 전국대회는 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녹색생활·그린에너지관, 그린스타트·에너지홍보·에너지기업관 등 90개 부스로 이뤄진 전시·체험장 운영, 그린스타트네트워크 대표 간담회, 녹색성장위원회 포럼, 그린리더 전국협의체 정기총회 등이 열린다.
부대행사로는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 다짐 걷기대회와 녹색생활 실천 퀴즈대회, 온실가스 배출 억제 자전거 대행진 등이 펼쳐 지는데, 녹색생할 실천 퀴즈대회 참가자에게는 자전거 등 푸짐한 경품과 기념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道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녹색제품 전시·체험의 장을 통해 기후변화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녹색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는 ‘녹색 공감의 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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