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제5회 2012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개최

- 자연이 전하는 생명의 소리가 담겨있는 미술작품과의 교감의 장 열려

대전--(뉴스와이어)--아름다운 금강과 예술이 공존하는 ‘제5회 2012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가 9월 25일 개막해 11월 30일까지 67일간, 공주 쌍신생태공원과 금강자연미술센터(연미산자연미술공원 內) 일원에서 개최된다.

‘자연과 인간 그리고 소리’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비엔날레는 야외전, 실내전이 동시에 진행됨으로써, 자연으로부터의 소리를 미술작가들의 시각적·개념적 아이디어를 통해 다양한 방법과 풍부한 의미로 담아낼 계획이다.

특히, ‘자연의 소리를 듣다’라는 부주제로 공주 쌍신생태공원에서 개최되는 야외전은, 현장의 물과 나무, 빛, 소리, 바람까지 고려한 국내외 자연미술작가들의 예술적 아이디어 작품 26점이 전시되어, 황폐화된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회복시키고, 평화롭고 균형 잡힌 인간과 자연의 창조적 만남의 장이 될 것이다.

또, 공주 금강자연미술센터에서 열리는 실내전은, 실내전의 특성을 최대한 살려 회화, 입체, 설치, 영상미디어, 퍼포먼스 등 다양한 미술장르를 전시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중동의 강열한 에너지를 담고 있는 ‘이란자연미술가초대전’, 자연미술을 오감으로 느껴보는 체험학습 및 자연미술 시민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비엔날레를 찾는 이들에게 또 하나의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비엔날레는 자연에 대한 인간의 화해의 메시지를 전하고, 미술을 통한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민들이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시민 미술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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