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대형마트·전통시장·정육점 등 불법·불량 저울류 합동점검 실시
이번 점검은 상거래에 사용되는 저울류에 대한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정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것이다.
점검 대상은 제수용품 거래가 많은 대형마트·전통시장과 정육점, 식품점, 양곡상, 청과상, 농·수산물시장을 중심으로 가격결정에 사용되는 ‘접시 지시저울’, ‘전기식 지시저울’ 등 각종 상거래용 저울이다.
점검내용은 ▲사용공차 초과여부 ▲계량기변조 및 봉인상태 ▲영점조정상태 ▲검정 및 정기검사 실시여부 ▲비법정 계량단위로 표시된 계량기 사용 행위 ▲기타 계량법령 위반행위 등이다.
도는 검정미필 계량기 변조 등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고발조치하고, 정기검사 미필과 유리파손 등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또는 보완지시 등의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지난 설날에는 32개업소에서 88건이 단속돼 과태료처분 및 시정조치를 받은 바 있다.
도 관계자는 “빈 저울의 바늘이 0점에 정확히 일치하는지, 저울이 수평을 유지하고 있는지를 육안으로 확인하는 등의 관심을 가져 불법·불량 저울로 인한 피해발생이 생기지 않도록 소비자의 주의가 요구 된다”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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