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추석맞이 대청소의 날 운영
- 17~28일, ‘추석맞이 대청소’ 주간 운영…쓰레기 없는 청결도시 이미지 제고
시는 자치구와 함께 17일부터 28일까지 ‘추석맞이 대청소’ 주간으로 정하고 각급 기관 및 단체, 기업, 학생, 자생단체 등 10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청소 행사를 갖는다.
대청소 대상지역은 청소 취약지역인 공한지 등 상습불법 투기지역, 가로변, 하천, 공원, 귀성객 및 다중이용시설인 대전역·터미널 등을 중점 추진한다.
추진 내용은 ▲생활주변 및 공한지 등 쓰레기 수거활동 ▲불법광고물 정비 ▲버스승강장, 자전거 도로등 시설물 정비 ▲공공기관 및 단체의 주변 및 청사 내·외관 세척 등이다.
우선 염홍철 대전시장이 발 벗고 나서 19일 오전 7시 30분 대전의 관문인 대전역 주변에서 SNS를 통한 자율참여 시민 200여명과 함께 ‘시민과 함께하는 거리청소’를 실시한다.
또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시 환경녹지국 직원 150여명은 20일 오후 3시 둔산대교~대전천 합류지점 둔치에서 부유쓰레기 및 환삼덩굴 제거작업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각 구에서도 추석을 앞두고 대대적인 대청소로 청결한 명절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동구는 24일 오전 7시 30분 중앙시장 주변에서 한현택 동구청장을 비롯한 자생단체 및 상인 등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청소를 실시하며, 중구는 오전 10시 대전서부시외버스터미널 주변에서 박용갑 중구청장, 공무원, 자생단체 및 서부시외버스회사 관계자 등 600여명이 참여해 실시할 계획이다.
또 서구는 오전 10시 용문네거리 일원에서 박환용 서구청장, 공무원, 자생단체 및 롯데백화점관계자 등 600여명이 참여해 청소를 실시하며, 대덕구는 오전 10시 30분 구청주변에서 정용기 구청장, 공무원 및 자생단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한다.
유성구는 26일 오전 10시 진잠·노은·온천·테크노 지역 등 4곳에서 허태정 유성구청장, 공무원 및 자생단체, 자원봉사단체 관계자 등 2500여명이 참여해 대대적인 청소행사를 갖는다.
이 밖에도 5개 자치구 주민센터는‘추석맞이 대청소’ 주간동안 자생단체별 청소일자를 신청받아 상습불법투기지역 등 취약지역에 대해 매일 청소를 실시할 계획이다.
전명진 시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대전 곳곳에서 펼쳐지는 대청소를 통해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깨끗한 고향의 품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들은 뜻 깊은 대청소 행사에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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